세계 최고 DJ ‘마틴 게릭스’와 함께하는 3일간의 EDM 축제
상태바
세계 최고 DJ ‘마틴 게릭스’와 함께하는 3일간의 EDM 축제
  • 김홍근
  • 승인 2018.09.12 14: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상 최대 클럽 ‘월드클럽돔’, 인천 상륙

월드클럽돔 코리아 2017. 사진제공= 피터팬엠피씨(주) (2).jpg▲ 월드클럽돔 코리아 2017. 사진제공= 피터팬엠피씨(주)


이달 14~1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 15만명 운집 예상


전 세계 120여 유명 DJ와 해마다 약 15만명의 관람객이 운집하는 ‘빅시티비츠 월드클럽돔 (BigCityBeats World Club Dome)’이 다시 인천을 찾는다.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을 내세우며 201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시작된 EDM 페스티벌인 월드클럽돔이 ‘월드클럽돔 코리아 2018(월드클럽돔)’이라는 이름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지를 인천으로 확정 지었다. 

지난해 아시아에선 최초로 인천에서 개최해 화제를 모았던 월드클럽돔은 첫회부터 화려한 라인업을 앞세워 아시아를 대표하는 EDM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역시 개최지를 인천 문학경기장으로 선정하면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외국인 4만명을 포함한 15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는 디제이 잡지 ‘DJ Mag’에서 선정한 ‘2017 TOP 디제이 100’ 중 TOP3가 포함된 1차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일찍부터 EDM 마니아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했다. 마틴 게릭스(Martin Garrix), 디미트리 베가스 앤 라이크 마이크(Dimitri Vegas & Like Mike),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 카슈미르(KSHMR)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 유명 DJ들이 월드클럽돔 공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월드클럽돔은 본격적인 페스티벌 시즌을 앞두고 티켓 구매 고객들을 초청하는 공식 프리파티를 지난 6월 2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메이드에서 개최했다.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통한 수요확보와 마케팅 효과를 동시에 노린 것이다. 

공식 애프터파티도 준비돼있다. 올해 ‘오피셜 익스클루시브 애프터파티’는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 위치한 클럽 크로마가 낙점됐다. 클럽 아로마는 스카이 박스존, 비치클럽 등 4개 층 구조의 아시아 최대 규모 클럽이다. 주최측은 애프터파티를 준비한 이유를 “화려한 조명과 시끄러울 수 있는 음악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본 공연을 11시에 마치고 영종도로 이동해 파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도 월드클럽돔의 인천 재방문을 축하하며 인천을 아시아 EDM의 메카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인천광역시와 주최사인 피터팬엠피씨㈜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면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2022년까지 10만명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초대형 글로벌 이벤트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한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약 1576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김홍근 기자 mong@micepos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