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블라인드 채용으로 신입(7급)직원 12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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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블라인드 채용으로 신입(7급)직원 12명 뽑는다
  • 최성욱
  • 승인 2018.03.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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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9일~18일 원서접수 “러·일·중 외국어 능통자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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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공사에 적합한 인재를 편견없이 채용할 것이다.”

인천관광공사(사장 채홍기)가 편견 없는 인재 채용, 실력 중심의 인재 채용을 위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일반행정(5명) △온라인 마케팅(2명) △전시·컨벤션(3명) △전산·기획(1명) △관광개발(건축, 1명) 5개로, 신입(7급) 직원 총 1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9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다.

연령·학력·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공개 채용을 통해 모두가 관광하고 싶은 인천을 만들 미래지향적 계획을 가진 지원자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지원자는 분야별 NCS, 전공분야 업무수행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한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업무가 많아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능통자도 선호한다.

1차 면접전형 합격자는 오는 5월 16일 인천관광공사 채용누리집과 SMS로 발표하고, 최종 임용 예정일은 6월 19일이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신입채용을 통해 청년고용 일자리를 창출, 취업난을 해소하고 동시에 임금피크제에 따른 자연퇴직예정자 혹은 육아휴직자에 대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열린 채용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이 지원할 수 있는 건 아니니 채용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예컨대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경과되지 않았거나 법원의 판결이나 다른 법률에 의해 자격이 상실(또는 정지)된 사람 등도 지원할 수 없다. 또 5개 분야를 동시에 중복 지원할 수 없다. 중복 지원한 사실이 확인되면 모두 무효 처리된다.

채용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관광공사 채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성욱 기자 one@mic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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