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시간 생중계’ 500명 몰려든 온라인 마이스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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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시간 생중계’ 500명 몰려든 온라인 마이스 설명회
  • 최성욱
  • 승인 2020.09.23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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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Safe&Smart 마이스 온앤오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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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마이스 온라인 설명회 신박한 Q&A에서 정소연 인천관광공사 마이스뷰로 차장이 실시간으로 달린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인천 마이스 온라인 설명회 갈무리

23일 오후 2시 동시접속자 열띤 채팅
코로나19 여파, 내년에 달라질 지원은?
이벤트 곳곳에 온라인 집중도 높여
오프라인 행사 비교해 ‘내실’은 과제로

“코로나19로 인해 국제행사들이 연기되거나 온라인으로 축소됐는데, 2021년 인천관광공사의 (마이스) 지원금 규모와 추가지원 항목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송도 컨벤시아엔 온라인 컨벤션을 진행할만한 장소가 있나요?”

23일 오후 2시 인천관광공사 공식 유튜브채널 ‘처음 만나는 인천’엔 500여명의 마이스(MICE)산업 종사자와 학생들이 몰려들었다. 코로나19 이후 바뀔 인천 마이스 지원정책을 알아보려는 참가자들이다. 온라인 설명회라 500여명이라는 참가자가 얼마나 될지 와닿지 않지만, 오프라인 행사와 비교하면 결코 적지 않은 인원이다. 인천관광공사 마이스뷰로 담당자는 실시간 댓글로 달리는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가 비대면 시대를 맞아 주최한 마이스 온라인 설명회 ‘Safe&Smart 마이스 온앤오프’ 모습이다. 23일 오후 2~3시 단 1시간만 유튜브로 생중계한 이번 설명회는 참가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소통하는 방송을 콘셉트로 ‘짧고 굵게’ 끝났다.

안전한 행사 ON

주최자 걱정 OFF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마이스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살펴보고, 주최자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인천의 전략과 지원제도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려 마련했다”고 말했다.

주제는 뉴노멀 시대 마이스산업에서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인 ‘안전(Safe)’과 ‘스마트(Smart)’. 세부 프로그램은 △전문 패널과 함께하는 뉴노멀 시대 마이스산업 토크쇼(송도컨벤시아 스마트 마이스 라운지) △신박한 Q&A △실시간 투표와 브이로그 영상 시청 △인천 마이스 퀴즈 이벤트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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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패널과 함께하는 뉴노멀 시대 마이스산업 토크쇼
마이스산업 토크쇼에서 답변하는
마이스산업 토크쇼에서 답변하는 정혜선 인천관광공사 주임
인천 마이스 온라인 설명회 신박한 Q&A에서 정소연 인천관광공사 마이스뷰로 차장(오른쪽)이 실시간으로 달린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인천 마이스 온라인 설명회 갈무리
신박한 Q&A

설명회에 참가한 마이스 업계와 학계 전문가들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접수받은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참가자들은 댓글창에서 실시간 질문을 던지고, 퀴즈를 풀었다. 퀴즈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내년까지 쓸 수 있는 인천 주요 호텔의 숙박권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정소연 인천관광공사 차장(마이스뷰로)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마이스 트렌드가 급격히 변화해 시장변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온라인 설명회를 계기로 마이스 주최자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더 많은 주최자와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스마트한 마이스 도시 인천’을 찾아주실 것”이라고 기대했다.

설명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처음 만나는 인천’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최성욱 기자 one@mic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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