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식사, 포장해 집에서 드세요” 다이닝서비스 바꾼 ‘언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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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식사, 포장해 집에서 드세요” 다이닝서비스 바꾼 ‘언택트’
  • 김도형
  • 승인 2020.08.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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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즈서울(강남) 다이닝 테이크아웃 ‘그랩앤고’ 출시
사진제공=안다즈서울(강남)
사진제공=안다즈서울(강남)

오전11시30분~오후8시30분 조각보서 판매
현장과 드라이브스루 구매 ‘최대한 비대면’
안다즈 버거 등 메뉴 5종에 패밀리 세트도

언택트(비대면)문화가 호텔 다이닝 서비스까지 변하게 만들었다. 호텔을 방문해야 즐길 수 있던 수준 높은 식사를 집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서비스가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하얏트 체인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은 지난 26일 테이크아웃 포장 서비스로 빠르고 안전하게 집에서 호텔식사를 즐길 수 있는 ‘그랩앤고(Grab & Go)’ 서비스를 출시했다.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호텔 레스토랑 조각보에서 구입할 수 있다.

‘그랩앤고’ 서비스는 현장 또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를 통해 대면 접촉을 최소한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로 제공되는 메뉴는 총 5종이며,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 단품 기준 1만4000원부터 2만원까지, 패밀리 세트는 5만원이다.

단품메뉴는 한우 패티, 오이나물, 고추장 마요네즈로 한국적인 맛을 낸 ‘안다즈 버거’, 삼겹살과 베이컨에 야채와 구운 마늘, 쌈장 마요네즈로 간을 한 ‘안다즈 파니니 BLT’, 레몬, 마늘로 향을 입힌 구운 닭가슴살과 아보카도, 양상추를 올린 ‘치킨 아보카도 랩’, 훈제연어와 부드러운 허브크림치즈, 루꼴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훈제연어와 크림치즈 랩’, 인공 감미료를 쓰지 않은 영준 목장의 할루미치즈와 간장버섯볶음, 달래 페스토로 만든 ‘할루미치즈와 버섯 랩’ 등이다. 모두 감자튀김과 함께 테이크아웃 박스에 담아 제공된다. 3~4인이 함께 즐기기 좋은 패밀리 세트도 준비돼 있다.

한편 안다즈서울(강남)은 21개 호텔 브랜드를 갖춘 글로벌 호텔기업 하얏트호텔코퍼레이션의 체인 브랜드 중 하나로, 라이프스타일 호텔이다. 안다즈가 추구하는 가치는 주변 지역의 특색을 활용한 독특한 현지 문화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여행객들에게 여행지를 충분히 몰입해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미국, 영국, 일본, 독일, 중국, 싱가포르 등 전세계 주요 도시에 22개 호텔이 운영되고 있다.

김도형 기자 kdh@mic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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