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코로나19 ‘비대면시대’ 따뜻한 연결사회는 ‘문화’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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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코로나19 ‘비대면시대’ 따뜻한 연결사회는 ‘문화’가 만든다
  • 최성욱
  • 승인 2020.08.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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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지난 12일 ‘문화는 위로입니다’ 40초 짧은 영상 공개

“비대면사회 속 문화가치 알리려 제작”
BTS‧봉준호‧안숙선 등 한류예술인 출연
유튜브, 전국 37개 전광판에 광고 송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문체부)가 올한해 코로나19 여파로 극심한 침체기를 겪고 있는 문화계를 위로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기획광고를 제작해 대중에 공개했다. 지난 12일 선보인 기획광고 ‘문화는 위로입니다’는 40초 분량의 짧은 영상으로, 비대면 사회 속 문화의 가치와 역할을 담았다. 한재혁 문체부 대변인은 “이번 영상 광고를 통해 비대면 시대에 따뜻한 연결사회를 위한 문화의 중요성이 전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영상광고는 방탄소년단(BTS), 봉준호 영화감독, 안숙선 국악인 등 신한류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영상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의 내외벽에 비추는 기법으로 제작했다. 문체부 대표 누리소통망(SNS)과 전국 37개 전광판 광고에서 볼 수 있다.

주요 내용은 △방탄소년단(BTS)의 비대면 공연 ‘방방콘 더 라이브’ △봉준호 감독, 송강호 배우 등 영화 ‘기생충’ 출연진 영상 △안숙선 명창과 국립무용단의 ‘묵향’ 공연 순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국립현대무용단의 ‘스윙’ 공연과 국립중앙박물관의 ‘디지털실감영상관’ 영상도 활용해 문화가 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최성욱 기자 one@mic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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