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virtual)회의’ 첫 선보이는 ‘2020 UIA 아·태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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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virtual)회의’ 첫 선보이는 ‘2020 UIA 아·태총회’
  • 최성욱
  • 승인 2020.06.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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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100% 가상공간에서 온라인 행사 진행키로
오는 9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UIA 아태총회(UIA Associations Round Table Asia-Pacific 2020).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오는 9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UIA 아태총회(UIA Associations Round Table Asia-Pacific 2020).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오는 9월 17~18일 ‘서울 배경’

가상회의 공간 조성

‘2020 UIA 아태총회(국제협회연합 아시아태평양총회)’가 100% 가상공간에서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강의와 워크숍을 비롯해 팀빌딩 프로그램까지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만큼 전세계 마이스 참가자들이 한데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곳곳에 재미요소를 가미해 기대를 모은다.

서울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은 오는 9월 17~18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총회를 서울을 배경으로 한 가상공간에서 치르기로 했다고 지난 5월 28일 밝혔다. 재단은 강의, 워크숍, 팀빌딩 등 기존 오프라인에서 진행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구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에 들어갔다.

9월 17일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데이터베이스 트레이닝 △워크샵 △팀빌딩 이벤트 등 주요 프로그램들이 모두 가상공간에서 펼쳐진다. 총 7명의 연사가 e-컨퍼런스 형식으로 세션을 진행하며 국내외 참가자들은 강연뿐 아니라 강연 후 연사와 질의응답도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다.

강연‧워크숍‧팀빌딩 등 실시간소통 구현
“등록비 아깝지 않도록 재미요소 준비”

워크샵은 참가자들이 3개의 주제 중 1가지를 택하는 방식으로, 같은 주제를 선택한 참가자끼리 회의실에 모여 함께 토론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김지현 서울관광재단 MICE기획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UIA 본사와 논의 끝에 2020 UIA 아·태총회를 가상공간에서 진행하는 버추얼 회의로 전환하기로 했다”며 “UIA와 서울관광재단 모두 최초의 버추얼 행사인만큼 참가자들이 손쉽게 접근하면서도 등록비가 아깝지 않도록 재미있는 내용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버추얼 회의지만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것처럼 상호 네트워킹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총회에 참석을 원하는 국내 학‧협회, 유관기관은 오는 24일부터 UIA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된다.

최성욱 기자 one@mic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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