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차량 플랫폼 그라운드케이, ‘SW고성장클럽2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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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차량 플랫폼 그라운드케이, ‘SW고성장클럽200’ 선정
  • 박지연
  • 승인 2020.04.1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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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케이(대표 장동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SW고성장클럽200’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SW고성장클럽200’은 성장이 기대되거나 성장 중인 소프트웨어 기업 200개를 발굴해 마케팅, 해외진출, 멘토링,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그라운드케이는 글로벌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 등을 인정받아 예비 고성장기업에 선정됐다.

맞춤형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라운드케이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차량이 필요한 고객과 공급자를 연결한다. 특히 숙련된 코디네이터가 행사 목적과 규모에 따라 맞춤형 설계를 제공한다.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는 아세안 10개 국가의 VIP 의전과 수송을 맡아 매일 125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장동원 그라운드케이 대표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선 플랫폼을 바탕으로 넓고 촘촘한 차량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라며, “SW 경쟁력을 강화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B2B 차량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SW고성장클럽200’은 지난해 처음 시행됐으며 과기부가 고성장기업(50개)과 예비 고성장기업(150개)을 선정한다. 고성장기업은 3년간 연평균 고용 또는 매출 증가율이 20% 이상인 기업이 해당한다. 고성장기업에는 연 3억원 내외, 예비기업은 연 1억원 내외의 지원금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전문멘토링, 글로벌화 등을 제공받는다.

박지연 기자 yeon@mic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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