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에 노재천 前 강동아트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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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에 노재천 前 강동아트센터장
  • 박지연
  • 승인 2020.02.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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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의 예술경영, 지역사회 이해도 높이 평가

노재천(66) 전 강동아트센터관장이 성남문화재단 6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노 대표이사는 예술의전당 사업·홍보출판부 부장, 세종문화회관 경영기획·예술국 부장을 거쳐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성남문화재단 예술국 국장으로 일했다. 이후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2012)와 강동아트센터 관장(2015)을 역임했다.  

성남시는 노 대표이사가 성남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여러 문화재단 대표를 지내며 예술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점을 들어 노재천 씨를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 20일 임명장을 전달하면서 “높아진 시민의식에 맞춰 성남 시민들이 문화를 더욱 향유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노 대표이사도 “여러 문화예술기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함께 큰 감동을 선사하는 성남문화재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기는 지난 20일부터 2년이다. 

박지연 기자 yeon@mic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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