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으로 떠나는 대구‧경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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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으로 떠나는 대구‧경북 여행
  • 박지연
  • 승인 2020.01.20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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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첫번째 프로그램
매주 토‧일, 강남‧수원‧서면역서 버스로 출발
유네스코관광지, 전통장, 축제 등 원데이투어
1~2월 시범운영 후 3월부터 인터넷으로 예약
경북 영주 부석사. 이번
경북 영주시 부석사의 모습.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알리는 첫 투어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지역관광 붐 조성을 목표로 ‘버스타고 대구경북 여행’ 이벤트를 1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버스타고 대구경북 여행’은 단돈 만원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One Day-tour(당일 여행)다. 매주 토‧일 2회, (서울)강남역, (경기)수원역, (부산)서면역에서 버스가 출발한다.

여행코스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안동 하회마을, 병산서원을 비롯해 대구 근대골목, 서문시장, 김광석 거리 등 유명관광지가 포함됐으며 이 외에도 영주 부석사, 문경새재, 포항 죽도시장과 구룡포 등 운행시기 및 테마별로 경북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는 2월 29일까지 시범운영하며 11개 여행코스에 대해 전화 예약신청을 받는다. 경북도는 3월까지 웹사이트를 구축해 인터넷 예약 및 일정별 코스안내 등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되는 버스는 500대 정도이며, 구체적인 예산 규모와 운영기간(종료시점)은 2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와 23개 시장‧군수는 지난 16일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 결의를 다졌으며, 대구시와 협력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 등 전략적인 관광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지연 기자 yeon@mic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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