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혁신‧소통’ 부르짖던 2019 MICE … 새해엔 먼저 손 내밀자
상태바
‘공정‧혁신‧소통’ 부르짖던 2019 MICE … 새해엔 먼저 손 내밀자
  • 최성욱‧박지연
  • 승인 2019.12.30 14: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DIEU 2019 MICE

 

변화와 혁신 ‘더, 더, 더…’
우린 거침없이 내달렸다

2019 기해년(己亥年) 마이스산업을 달군 키워드는 공정과 혁신 그리고 소통을 꼽을 수 있다. ‘황금돼지의 해’ 시작을 알린 마이스 정책은 문체부의 ‘제4차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이었다. 마이스(MICE) 내 개별 산업군 간 유기적인 연계를 가로막던 ‘손톱 밑 가시’ 규제를 개선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입하는 토대를 다졌다는 평가다. 재정지원 쏠림의혹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이슈로 다뤄지지 못했던 아트페어엔 등급평가가 처음 시행(2월)됐고, 조달청은 행사대행용역 공정거래지침을 만들어 해당기관에 배포(7월)했다.

마이스산업의 범주를 여타 산업군까지 넓혀서 바라보는 분위기가 감지됐고, 첨단기술과 접목하는 실험적 시도도 종종 눈에 띄었다. 1600만이 넘는 관객을 몰고 온 영화 ‘극한직업’은 수원의 명물이었던 왕갈비와 통닭을 맛집 리스트 ‘No.1’에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고, 일종의 마이스 효과를 체감한 수원시는 영화 제작진에 감사패를 전달(3월)했다. 역사의 한 장으로 기록될뻔 했던 서울 동대문 패션시장은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24시간 안에 옷을 맞춰주는 상설매장(4월)을 열어 테크 패션의 허브로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밖에 2019년은 산업 간, 지역 간 칸막이가 철옹성처럼 굳건하단 지적을 받아온 국내 마이스산업에 교류‧협력의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온 해이기도 했다. 서울시가 강원도(6월), 광주광역시(8월)와 공동마케팅 협약을 잇따라 체결하면서 획기적인 지역상생 아이디어를 내는 데 머리를 맞댔다.

주저없이 먼저 손을 내밀고, 내민 손을 흔쾌히 맞잡았을 때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는 마이스의 시대정신은 세밑에 되새겨 볼만하다. 변화와 혁신의 깃발이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펄럭인 2019년을 지나온 마이스산업은 다시, 2020 경자년(庚子年) 새해와 함께 찾아올 도전과 기회를 준비하고 있다.

 

국제회의복합지구 2023년까지 10개 선정
마이스육성센터 전국 확대 “지역토종 육성”
산업부 ‘등록박람회(부산)’ 유치전 돛 올려

[1월] 제4차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 발표

새해 마이스의 포문은 ‘제4차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2019~2023, 4차기본계획)’이 열어젖혔다. 국제회의 개최 건수를 비롯한 각종 마이스(MICE)산업 평가에서 세계 상위권으로 도약한 한국이 질적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적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국제회의산업의 영역을 확장해 국제회의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하면서 동시에 지속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4대 추진전략, 9대 정책 분야, 30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4차기본계획은 국제회의 기준을 글로벌 수준으로 낮추고,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원사업을 2023년까지 10개 도시로 확대하는 등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개선안을 담았다. 또 마이스육성센터를 지역마다 설치하는 등 ‘지역토종 국제회의기업’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회의산업을 발굴하려는 목적으로 관광기금 융자 대상을 주최자에게까지 확대했고, 공정거래지침(불공정 사례집)도 꾸준히 발간키로 했다. 이밖에 K-컨벤션, 융복합(콘펙스 등), 남북평화 등 최신 트랜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마이스 지원전략도 눈길을 잡았다.

[2월] 재정지원 쏠림논란, 아트페어 평가로 잠재운다

특정 아트페어에 정부 재정 지원이 집중되고 있다는 일부의 지적에 따라 정부가 평가제도를 도입해 논란을 불식시키겠다고 나섰다. 아트페어는 여러 개의 화랑이 한 곳에서 미술작품을 판매하는 행사다. 평가는 △참가 화랑 수 △관람객 수 △총 판매액 등 ‘서류심사(정량평가)’와 △운영 조직의 전문성 △행사공간의 적정성 등 ‘현장실사(정성평가)’로 했다. 평가 결과는 점수별로 ‘1~5등급’ 체계로 부여하고 대중에 공개한다.

지난해 평가를 예고한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18일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2018년 아트페어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최고 수준인 1·2등급은 없었고, 아트부산과 한국국제아트페어(KIAF)가 3등급을 받았다. 4등급은 대구아트페어, 아트광주, 화랑미술제가, 5등급은 부산국제아트페어, 서울아트쇼, 안산국제아트페어 등 10개 아트페어가 받았다. 문체부는 이번 평가결과를 정부 재정 지원 외에도 미술은행 작품 구입, 연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과 연계할 방침이다.

[3월] 영화 ‘극한직업’ 역대급 흥행에 감사패 전달한 수원, 왜?

수원시가 누적관객 1600만명을 동원하며 한국영화 역대 매출액 1위를 기록한 영화 ‘극한직업’ 제작진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 영화는 경찰 수사반이 범죄조직을 소탕할 목적으로 통닭집을 열었는데, 수원의 명물인 왕갈비와 통닭을 결합한 ‘왕갈비통닭’이 불티나게 팔리면서 소탕작전이 암초를 만난다는 코믹극이다. 영화가 흥행돌풍을 이어가면서 수원시 팔달구의 ‘수원통닭거리’에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고 한다.

영화 '극찬직업'의 한 장면. 사진출처=네이버영화
영화 '극찬직업'의 한 장면. 사진출처=네이버

염태영 수원시장은 11일 ‘극한직업’ 제작자 김성환 ㈜어바웃필름 대표이사와 배세영·허다중 작가를 집무실로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극중 통닭집 상호가 ‘수원왕갈비통닭’이라 관객들은 ‘왕갈비’와 ‘통닭’ 맛집으로 수원을 떠올리게 했고, 의도치 않게 수원이 홍보된 데 대한 보답이다. 염태영 시장은 “극한직업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수원에 통닭을 드시러 오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소식이 들려 기뻤다. 극한직업 후속작이나 다른 작품에도 수원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4월] DIGITAL 껴입은 동대문 패션시장

‘섬유패션 메카’ 동대문 패션시장이 디지털과 손을 잡으며 승부수를 던졌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시는 25일 동대문 롯데피트인에서 ‘Within 24, Show your style!’ 오픈식을 열었다. 이 행사장은 세계에서 최단시간 내 ‘기획~생산~유통’이 가능한 동대문의 생산시스템에 ICT 기술을 접목해 고객이 자신의 취향을 반영해 선택한 옷을 24시간 안에 제작해 주는 상설매장이다.

서울 동대문 롯데피트인은 가상현실에서 스타일에 맞는 옷을 추천해준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서울 동대문 롯데피트인은 가상현실에서 스타일에 맞는 옷을 추천해준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섬유패션 수출의 21%, 고용의 26%를 차지하는 동대문 패션시장은 2만여개 도소매점과 주변 7천여개 봉제공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세계적 패션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차별화된 전략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다. 여기에 ICT기술과 패션이 융합된 유통플랫폼 ‘V-커머스 스튜디오’, AI가 추천하는 맞춤형 스타일 추천매장(가칭 ‘My Style Lab’) 등 혁신적인 사업으로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이 시범매장을 계기로 동대문의 전통적인 인프라에 ICT를 결합하여 패션의류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테크패션(Tech Fashion)’의 허브로 동대문만의 차별화된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5월] 한국 첫 등록박람회, 부산서 열릴까

올림픽과 월드컵을 연이어 개최한 한국이 등록박람회(Registered EXPO)까지 유치할 수 있을까. 산업통상자원부가 14일 ‘2030년 세계박람회(부산)’ 유치 추진 계획안을 19회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5년을 주기로 총 6개월간 열리는 등록박람회는 광범위한 주제로 수천만명이 참가해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엑스포다. 전시면적에 제한이 없고 개최국은 부지만 제공한다. 한국은 전문박람회(1993년 대전엑스포)와 인정박람회(2012년 여수엑스포)는 개최했지만 ‘박람회의 꽃’으로 알려진 등록박람회를 유치하진 못했다.

사진출처=2030부산엑스포 홍보영상 갈무리.
사진출처=2030부산월드엑스포 홍보영상 갈무리.

정부와 부산시는 내년부터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전에 사활을 걸고 뛰어든다. 러시아, 프랑스 등 6~7개국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올해 산업부는 유치기획단을 만들고 통상교섭본부장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유치할동을 펼칠 예정이다. ‘인간, 기술, 문화– 미래의 합창’을 주제로 방문객 5050만명, 사업비 4조90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2021년 유치 신청하고 이듬해 현지실사를 받으면 2023년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6월] 서울, 강원‧광주와 마이스 공동마케팅 펼친다

글로벌 마이스의 중심지를 표방하는 서울이 국내 지자체에 손을 내밀었다. 회의‧관광‧전시의 유기적인 연결이 절실한 마이스산업을 공동마케팅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울시는 6월 4일(강원도)과 8월 13일(광주광역시) 서울시청에서 ‘마이스 공동마케팅 상호 교류협약’ 체결했다. 이들 세 기관은 각각이 가진 문화관광 콘텐츠와 마이스 인프라를 연계해 새로운 마이스 상품을 개발키로 하고 지역상생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끈다는 목표를 공유했다.

지난 6월 4일 서울시청에서 서울과 강원이 마이스 공동마케팅 교류협약을 맺었다. 사진=최성욱 기자
지난 6월 4일 서울시청에서 서울과 강원이 마이스 공동마케팅 교류협약을 맺었다. 사진=최성욱 기자

서울과 강원은 스포츠와 남북평화(DMZ 등)를 마이스 아젠다로 설정하고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마이스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다. 남도의 역사문화를 품은 광주는 글로벌 행사를 유치해 ‘국제도시 광주’라는 이름을 굳히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들은 주로 해외 마이스 전문전시회를 비롯, 해외 로드쇼 등에서 공동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7월] 조달청, 행사대행용역 공정거래지침 처음 내놔

조달청이 7월 1일 행사대행용역에 관한 공정거래 지침을 내놨다. ‘조달청 행사대행용역 입찰 및 계약관리 지침안’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조달요청서 접수 등에서는 행사대행용역 원가 산출 시 일반관리비율과 이윤율에 대한 기준을 각각 8%와 10%로 못박았다. 또 행사대행용역은 ‘총액확정계약’이기 때문에 수요기관이 대행사에 사후정산과 사후원가검토 조건부계약도 요구할 수 없도록 정했다. 다만 항공료, 숙박료의 경우는 예외로 뒀다.

이 외에도 입찰 공고는 최소 20일 이상일 것, 재무제표 등 불필요한 서류 제출을 요구하지 말 것, 평가과정에서 평가 기준을 변경하지 못하도록 했다. 또한 파견법에서 허용하지 않는 인력 파견을 요구할 수 없으며 사업 완료 후 21일 내 검사와 검수를 해야한다. 행사 피드백과 결과보고서 작성 등도 요구할 수 없게 했다. 이번 안은 강제성은 없지만 공공조달의 큰 축을 담당하는 조달청의 발표라는 점에서 업계의 기대가 높다.

 

멈추지 않았던 ‘일본불매’ 여파, 관광業 울상
내년이 기대되는 마이스키워드 ‘힐링’ ‘웰니스’
캠핑족 늘자 ‘캠프닉’ 출현 ‘불멍을 아시나요?’

[8월] ‘일본불매’에 하늘길도 닫혔다

일본 수출 규제로 촉발된 일본제품 불매 운동의 여파가 관광까지 미쳤다. 가장 명확한 지표는 주간 한-일 노선 항공운송실적이다. 불매운동전까지만 해도 일본 노선이 증편되면서 한-일 여객 증감률은 10%대를 유지했지만 7월 둘째주부터 한 자리수로 급락하더니 7월 넷째 주엔 0.8%까지 떨어졌다. 항공사들은 일본 수출 규제 이후 한-일 노선 여행객이 전년 대비 43%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을 여행한 한국인 수도 7월 이후 4개월째 감소하고 있으며 감소폭도 점차 커지는 추세다. 7월 감소율은 7.6%였으나 8월 48%, 9월 58.1%, 10월에는 65.5%가 감소해 일본여행 보이콧이 잦아들기는커녕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9월] 문체부가 선정한 ‘한국형 웰니스 10’

힐링과 명상, 건강활동을 통해 행복을 찾고자 하는 전 세계 웰니스 산업의 규모는 2015~2017년 사이 평균 6.4% 성장해 4.2조 달러(5040조원 상당)에 달한다. 그 중에서도 주요 성장분야로 꼽히는 웰니스관광의 산업규모는 6350억 달러(762조 원 상당)로 매년 6.5%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힐링과 건강을 찾는 관광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17년부터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해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 9월에는 10개를 추가로 선정해 총 41곳을 웰니스 관광지로 지원한다.

문체부가 선정한 한국형 웰니스 10곳

[10월] 올해 캠핑트랜드 1위는 ‘차박’

14일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소비자원이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캠핑 트렌드를 발표했다. 분석결과 가장 큰 증가율을 보인 단어는 ‘차박’이었으며 그 뒤로 ‛캠핑카’ ‛미니멀 캠핑’ ‛캠프닉(Camping+Picnic)’ 순이었다.

‘차박’은 SUV 차량 등을 이용해 숙박을 해결하는 캠핑 방식을 말한다. ‛캠프닉’은 한강 등 가까운 공원에서 소풍처럼 가볍게 즐기는 캠핑을 말한다. 생활 속에서 즐기는 미니멀한 캠핑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신조어로는 ‘불멍’이 떠올랐다. ‘불멍’은 장작불을 보며 멍때린다는 의미로 특히 5월과 10월 집중되는 현상을 보였다. 이 외에도 캠핑의 연관어로는 ‘가족’과 ‘아빠’가 꼽혔다.

[11월] 울산, 컨벤션·관광 전담기구 만든다

울산시가 설립 추진 중인 관광 전담기관이 전시컨벤션을 포함하는 출연기관(재단) 형태로 설립된다. 4일 울산시 ‘관광전담기관 설립 방안 및 타당성 분석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공표된 내용이다.

재단은 ‘관광’과 ‘컨벤션’으로 나눠 단계별로 구축한다. 1단계(2021~2022)는 2본부 7팀 35명, 2단계(2023~2025)는 42명, 3단계(2026년 이후)는 경영 지원, 관광마케팅, 관광콘텐츠, 관광서비스, 컨벤션센터 운영, 전시, 컨벤션 뷰로, 컨벤션센터 마케팅 등 8팀 47명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0년 준공 예정인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조감도. 사진제공=울산광역시
오는 2020년 준공 예정인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조감도. 사진제공=울산광역시

필요한 예산은 137억원이며 이중 전시컨벤션 분야에 약 90억원이 들어갈 예정이다. 재단 설립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연 290억원, 고용유발 연 270명, 부가가치효과 연 102억원 등이다. 울산시는 이달 울산광역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12월] ‘탈춤’ 2020년 ‘유네스코’ 등재신청키로

‘탈춤’이 202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신청 대상에 선정됐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6일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무형문화재위원회 연석회의에서 ‘한국의 탈춤’으로 결정했다. 한국의 탈춤은 ‘가무와 연극’ 모든 요소를 가진데다 당대 부조리한 사회문제를 풍자와 해학으로 공론화 한 예술적 특징을 가졌다.

현재 국내에서 탈춤은 국가무형문화재 13개 종목, 시도무형문화재 4개 종목이 지정돼 있다. 문화재청이 내년 3월말까지 유네스코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2022년 열리는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제17차 정부간위원회’에서 결정된다.

탈춤이 내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신청 대상에 선정됐다. 사진출처=봉산탈춤보존회
탈춤이 내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신청 대상에 선정됐다. 사진출처=봉산탈춤보존회

한편 내년 말 예정된 무형유산보호를 위한 제15차 정부간위원회(개최지 미정)에서 지난 2018년 신청한 ‘연등회’의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오는 2022년 차기 신청대상엔 ‘한국의 전통 장(醬)문화’가 선정돼 신청절차를 앞두고 있다. 이르면 2024년 등재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정리=최성욱‧박지연 기자 one@micepos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