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원 차기 회장에 이근배 시인
상태바
대한민국예술원 차기 회장에 이근배 시인
  • 박지연
  • 승인 2019.11.20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기는 12월 20일부터 2년

이근배 시인이 39대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에 임명됐다. 대한민국 예술원은 지난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에 이근배 시인, 부회장에 피아니스트 신수정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77)를 선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1940년 충남 당진 출생으로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중앙출판공사 편집장, 동화출판공사 주간을 거쳐 2008년부터 대한민국예술원 문학 분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위원회 위원장,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과 대한민국예술 부회장을 역임했다.

수상내역으로는 2011년 만해대상, 은관문화훈장, 2015년 27회 정지용문학상 등이다. 저서로는 <대 백두에 바친다>, <추사>, <살다가 보면>, <아 토지여 생명이여>, <사랑 앞에서는 돌도 운다> 외에 다수가 있다.

박지연 기자 yeon@micepos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