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계‧e스포츠로 ‘사계절 스포츠 메카’ 기대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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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계‧e스포츠로 ‘사계절 스포츠 메카’ 기대해도 될까?
  • 최성욱
  • 승인 2019.11.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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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로보컵 아시아퍼시픽 유치
로보컵대회 현장. 출처=로보컵 아시아퍼시픽 홈페이지(www.robocup.org)
로보컵대회 현장. 출처=로보컵 아시아퍼시픽 홈페이지(www.robocup.org)

강원이 아랍에미리트와 경합 끝에 2021 로보컵 아시아퍼시픽(RoboCup Asia Pacific 2021, 로보컵)을 유치했다.

지난 13일 강원도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로보컵협회가 주최하는 로보컵은 2021년 11월 메이저리그, 주니어리그, 챌린지 등 5개 부문 10여 종목(Rescue, Soccer, Humanoid 등)으로 일주일간 평창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세계 20개국에서 300팀 이상 참가하고, 참가자는 3000명 이상 될 것으로 추산한다.

강원도‧평창군‧강원국제회의센터‧한국로보컵협회는 최근 러시아에서 최종 유치 프레젠테이션을 했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브랜드 파워를 적극 홍보했다고 알려졌다. 강원도는 이번 2021년 대회를 유치하면서 동계올림픽 정신을 계승한 레거시(사후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로보컵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강원이 동계스포츠와 이(e)스포츠로 이른바 ‘사계절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상용 한국로보컵협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브랜드 파워가 강원도의 동계스포츠뿐 아니라 로봇산업, 첨단산업 육성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성욱 기자 one@mic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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