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부산불꽃축제...‘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로 더 화려하게 쏘아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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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부산불꽃축제...‘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로 더 화려하게 쏘아올린다
  • 박지연
  • 승인 2019.10.21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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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
내레이션·음악·영상 등 어우러져 영화같은 불꽃쇼
제15회 부산불꽃축제가 다음달 2일 광인리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제15회 부산불꽃축제가 다음달 2일 광인리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자료사진=픽사베이

‘제15회 부산불꽃축제’가 다음달 2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부산불꽃축제는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처음 개최돼 올해 15회째를 맞는다. 이번 불꽃쇼는 11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동행·평화’의 의미를 담아 더욱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에 가면...’을 주제로 사랑, 열정, 평화 등 세부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내레이션, 음악, 영상이 어우러진 기획으로 기대를 모은다. 레인보우 불꽃을 비롯해 색깔이 여러 가지로 변하며 터지는 변색타상 등 신개발 불꽃쇼와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25인치 초대형 불꽃으로 국내 최대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선보인다. 내레이션은 부산 출신 영화배우 조진웅 씨가 맡는다. 

제15회 부산불꽃축제 포스터. 사진제공=부산시

해외초청 불꽃쇼는 유럽을 대표하는 110년 전통의 불꽃 연출팀 이탈리아 ‘파란테(Parente)’社가 독창적이면서도 예술적인 불꽃쇼를 선보인다. 처음 시도되는 ‘커튼콜 불꽃쇼’는 마지막까지 불꽃쇼의 여운을 남겨 혼잡함을 해소할 전망이다.  

한편 부산시는 안전한 불꽃축제를 열기 위해 10월 21일 오거돈 시장 주재로 28개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이 모여 분야별 안전대책을 최종 점검하는 보고회를 여는 등 부산시 경찰, 소방,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강화한다.

박지연 기자 yeon@mic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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