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 신임 사장에 서장은 前 서울시 정무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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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 신임 사장에 서장은 前 서울시 정무부시장 
  • 박지연
  • 승인 2019.10.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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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전시장, 2021년 가스총회 등 주요 행사 앞둬
조직 결속력, 경영혁신 적임자로 지명
서장은 엑스코 신임 사장. 

대구 엑스코를 이끌어 갈 새로운 지휘관이 결정됐다. 엑스코는 지난달 23일 서장은(54세) 前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엑스코는 주주총회에서 제2전시장 개관과 2021년 세계가스총회 개최 등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조직 내부결속과 경영혁신을 함께 달성할 수 있는 인물로 서장은 사장을 적임자로 판단해 최종 선임했다. 임기는 10월 1일부터 3년이다. 
 
신임 서 사장은 1965년 경북 포항 출신으로 서울 남강고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앙대학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클라우드나인 부사장, 한국바이오비료 이사 등을 지냈고 이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 정무부시장, 주히로시마 대한민국 총영사를 역임했다.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과 새누리당 서울 동작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2004년과 2012년 서울 동작구 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지난 1일 임기를 시작한 서장은 사장은 “제2전시장 개관을 계기로 재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사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 의식을 느낀다”며 엑스코 4대 경영방침을 발표하고, 임직원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박지연 기자 yeon@mic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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