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사나 기업 아시아-태평양 회의, 2020년 경기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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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사나 기업 아시아-태평양 회의, 2020년 경기도 개최
  • 박지연
  • 승인 2019.08.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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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USANA Asia Pacific Convention
내년 5월경, 경기도 고양 킨텍스서 열려
아시아·태평양 12개국, 1만5000명 참가
행사 성공 여부에 향후 5년간 개최 추진
우사나 헬스 사이언스 아시아·태평양 회의가 내년 5월 킨텍스에서 열린다. 사진=픽사베이

미국 유타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우사나 헬스 사이언스(USANA Health Science) 아시아·태평양 회의가 내년 5월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다. 지난 26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이같이 밝히고 관련 업무 협약을 27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사나 아시아·태평양 컨벤션은 12개국이 참가하는 대형 기업회의로 지난 5년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됐다. 한국관광공사와 경기관광공사, 고양시가 공동으로 2년간 유치 활동을 전개해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을 꺽고 유치에 성공했다. 내년 회의에는 임원을 포함해 약 1만5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 유관기관과 협력해 2025년까지 5년간 연속 개최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번 기업회의 개최로 생산유발효과 501억, 부가가치유발효과 226억, 소득유발효과 108억, 취업 및 고용유발효과 약 800명 등 상당한 경제적 효과가 생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상협 경기관광공사 본부장은 “최근 기업회의가 소형화, 다양화 되는 추세인데 한국관광공사, 고양시와 힘을 모아 경기도에 유치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참가자들이 경기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해 관광산업 및 경제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연 기자 yeon@mic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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