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오페라하우스 이끌어 갈 총괄 PM에 이용관씨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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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페라하우스 이끌어 갈 총괄 PM에 이용관씨 임명
  • 박지연
  • 승인 2019.08.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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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국제아트센터 설계부터 운영까지
기존 문화시설과 역할 조정·재배치 업무도 담당
부산오페라하우스 총괄 PM 이용관씨.
부산오페라하우스 총괄 PM 이용관씨. 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2022년 완공을 앞둔 부산시 오페라하우스 총괄 PM에 現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 이용관씨(64)가 임명됐다. 

총괄 PM(프로젝트매니저)은 앞으로 오페라하우스와 국제아트센터(착공 전)의 설계부터 시공, 운영에 관한 공연장 전반을 컨트롤한다. 또 부산문화회관, 시민회관 등 기존 문화시설과 역할이나 기능이 겹치지 않도록 조정, 재배치하는 업무도 담당할 예정이다. 임기는 2019년 8월부터 오페라하우스, 국제아트센터 운영주체가 구성되는 시점까지며 필요한 경우 연장가능하다. 

이용관 신임 PM은 1956년 충남 당진 출생으로 한국예술경영연구소 소장,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회장,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관장을 역임했다. 오랜 경험을 가진 예술경영 전문가로 대표 저서는 '관객을 만드는 예술' 등이 있다. 

현재 오페라하우스는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부산북항재개발지구 내 기초파일 공사와 지하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이다. 부산시민공원에 건립 중인 국제아트센터는 지하1층, 지상3층, 대공연장 2,000석 규모로 교통영향평가 심의, 건축협의, 기본설계 적정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현재 실시설계용역 마무리 단계에 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연 기자 yeon@mic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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