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연 신임원장에 김대관 경희대 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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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연 신임원장에 김대관 경희대 교수 임명
  • 최성욱
  • 승인 2019.07.1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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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다년간 연구와 공직 두루 경험한 문화·관광 전문가”

18일부터 ‘3년’ 임기 시작

김대관 문광연 신임 원장. 사진제공=문체부
김대관 문광연 신임 원장. 사진제공=문체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문광연) 원장에 김대관 경희대 교수(컨벤션경영학과, 55·사진)가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문체부)는 원장추천위원회 공모와 심사, 추천 등을 거쳐 김 교수를 최종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2년 7월 17일까지 3년이다.

문화·관광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김 신임 원장은 서울대 산림자원학과를 졸업(1991)하고, 서울대 산림자원학과 석사(1993)를, 미국 미시간주립대 여가·관광학 박사(1999)를 했다. 문광연의 전신인 한국관광연구원 연구원(1999~2002)을 거쳐 문체부 관광레저기획단장(2006~2008)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경희대 호텔관광대학장·관광대학원장(2016~2019), (사)한국마이스관광학회장(2017~2019)을 지냈다.

문체부 관계자는 “김 신임 원장은 다년간의 연구와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문광연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 것”이라며 “문화·관광 분야의 유일한 국책연구기관인 문광연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성욱 기자 one@mic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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