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하얏트인천, 새 총지배인에 니콜라스 레이시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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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하얏트인천, 새 총지배인에 니콜라스 레이시 부임
  • 최성욱
  • 승인 2019.07.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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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시 “세계적 마이스, 가족친화적 호텔 입지 확고히 할 것”
그랜드하얏트 인천 전경. 사진제공=그랜드하얏트 인천
그랜드하얏트 인천 전경. 사진제공=그랜드하얏트 인천

 

하얏트 “객실·마케팅·이벤트 등 섭렵한 호텔 전문가”
북미 제외, 세계 최대 규모 하얏트호텔 맡아 ‘기대’
파크하얏트 서울 “좋은 추억”하얏트 거점 경험도

그랜드하얏트(Grand Hyatt) 인천의 새 총지배인에 니콜라스 레이시(Nicholas Lacey, 사진) 전 그랜드하얏트 항주 총지배인이 임명됐다. 호텔경영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두루 갖췄다는 게 하얏트 내부의 평가다.

니콜라스 레이시 그랜드하얏트 인천 새 총지배인. 사진제공=그랜드하얏트 인천
니콜라스 레이시 그랜드하얏트 인천 새 총지배인. 사진제공=그랜드하얏트 인천

11일 그랜드하얏트 인천 관계자에 따르면, 레이시는 하얏트에 ‘그랜드’라는 브랜드를 달았던 항주는 물론 파크하얏트 산야 써니베이 리조트를 오픈한 경험이 있다.

지난 20년간 객실, 이벤트 세일즈·마케팅, 수익관리팀, 글로벌 예약실 등을 두루 섭렵했다. 특히 그랜드하얏트 싱가포르, 그랜드하얏트 멜버른, 그랜드하얏트 에라완방콕, 파크하얏트 서울 등 하얏트 내 지역 거점 지점들을 연이어 맡아온 경력에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레이시 총지배인은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근무할 당시 한국에 좋은 추억을 갖고 있다”며 “북미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객실을 보유한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열정적인 직원들과 함께 세계적인 마이스(MICE), 가족친화적인 호텔로 입지를 확고히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멜버른 출신인 레이시 총지배인은 호텔경영국제전문대(International College of Hotel Management)에서 스위스호텔협회 디플로마(Swiss Hotels Association Diploma), 아델레이드(Adelaide)의 르꼬르동블루(Le Cordon Bleu) 컬리너리 호텔리어 디플로마(Diplôme Culinaire d’Hotelier)를 취득했고,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에서 MBA를 전공했다.

최성욱 기자 one@mic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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