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수영대회 선수촌장에 최종삼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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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대회 선수촌장에 최종삼씨 위촉
  • 박지연
  • 승인 2019.06.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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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감독, 선수촌장, 단장 지낸 체육지도자
임기는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3개월
최종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장
최종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장

최종삼 전 태릉선수촌장이 2019 광주세계선수권대회 선수촌장에 위촉됐다. 

광주세계선수권대회 선수촌장은 선수촌의 공식 대표자로 운영과 관련한 회의를 주재하고 선수촌 내에서 개최되는 공식행사를 총괄한다. 선수촌을 방문하는 국가별 VIP 등 주요 인사를 영접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최 선수촌장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1971년 유도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선수다. 이후 용인대 유도학과 교수, 국가대표 유도 총감독, 태릉선수촌장,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총감독 등 체육 지도자의 길을 걸어왔으며 동아시아유도연맹 회장,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용섭 시장은 최 신임선수촌장에 대해 “선수, 감독, 선수촌장, 선수단장을 모두 경험한 만큼 광주수영대회 선수촌 운영이 어느 대회보다 잘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이 시장은 지난달 16일 최종삼 선수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최 선수촌장의 임기는 지난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이다. 

박지연 수습기자 yeon@mic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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