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제 쿨~ 산업전’ 폭염의 도시 대구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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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제 쿨~ 산업전’ 폭염의 도시 대구서 개최
  • 박지연
  • 승인 2019.06.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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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13일, 대구 엑스코

쿨섬유에서 에어컨까지 B2B- B2C 통합
동시개최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 관심
아이스버킷챌린지, 얼음수영장 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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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은 전국에서 폭염일수가 가장 많은 도시 대구의 폭염 대응 기술을 활용한 전시다. 사진출처=픽사베이

폭염의 도시 대구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쿨한 전시회가 열린다.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전시장과 야외 행사장에서는 폭염과 미세먼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19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Korea International Cooling Industry Expo 2019)’이 열린다.

올해 첫 모습을 드러내는 ‘국제 쿨산업전’은 폭염일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도시 대구의 폭염 대응 기술을 활용한 행사로 폭염, 재해, 재난을 총괄하는 행정안전부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공공재·산업재·소비재·정책홍보 분야 전시 

이번 행사는 공공재, 산업재, 소비재, 정책홍보 분야로 나뉘어 100여 기업, 200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B2B와 B2C를 통합한 형태로 선보인다. △공공재 분야에서는 클린로드, 쿨링포그, 쿨루프, 그늘막, 차열도료, 옥상녹화, 미세먼지 관측 및 저감기술과 설비가 △산업재 분야에서는 건축자재, 냉동냉방, 쿨섬유와 소재가 △소비재 분야는 에어컨, 냉장고, 청정기 등의 가전제품과 패션, 의류, 침구, 화장품을 비롯해 캠핑, 레저용품이 선보인다.  

대한민국 쿨산업전 소비재 부문에서는 에어컨, 냉장고, 청정기 등 가정용 전자제품이 선보인다. 사진=픽사베이
대한민국 쿨산업전 소비재 부문에서는 에어컨, 냉장고, 청정기 등 가정용 전자제품이 선보인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쿨 산업의 최대 수요지 대구서 열리는 폭염대응포럼

동시개최로 올해 4회째를 맞는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에서는 폭염·지진·재난관련 공무원 교육을 비롯해 신제품·신기술발표회, 공공내수 구매상담회, 환경장터, 쿨비즈 스트리트(쿨링포그, 그늘막, 클린로드, 쿨링쉘터 등 쿨제품 시연장), 쿨 도시 투어(쿨링포그, 클린로드, 쿨루프 등 시설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회 빅이벤트 중 하나인 쿨(Cool) 대구시민한마당에는 쿨링존(쿨링포그, 그늘막, 클린로드 체험시설)이 조성되며 이 외에도 물총서바이벌, 아이스버킷챌린지, 각얼음 높이쌓기, 얼음수영장 등이 마련돼 참관객과 시민에게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지연 수습기자 yeon@micepost.co.kr

‘2019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은 공공재, 산업재, 소비재, 정책홍보 분야로 나뉘어 100여 기업, 200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B2B와 B2C가 통합한 형태로 선보인다. 사진제공=KICE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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