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가라’ 오는 7월 수원에 캠핑박람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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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가라’ 오는 7월 수원에 캠핑박람회 온다
  • 박지연
  • 승인 2019.05.30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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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서 열리던 박람회, 경기 남부로 확대
늘어나는 캠핑족, 국내 캠핑산업 활성화 기대
수원, 광교 인근 구매력 높은 캠퍼들 유입 관심
지난 3월 킨텍스에서 열린 캠핑&피크닉 페어. 사진제공=가족사랑전람
지난 3월 킨텍스에서 열린 캠핑&피크닉 페어. 사진제공=가족사랑전람


지난 3월 경기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렸던 캠핑 박람회를 수원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캠핑&피크닉 페어’가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 A&B홀에서 개최된다. 캠핑&피크닉 페어(summer market)는 여름 시즌을 맞아 물놀이 등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됐으며, 캠핑 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박람회다.  

텐트, 타프, 캠핑 퍼니처, 취침용품, 취사도구 등 캠핑관련 장비전를 비롯해 피크닉 매트, 바스켓, 런치 플레이트, 커피메이커 등 피크닉관련 용품과 카약, 자전거, 보드, 바이크 등 액티비티 용품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진 캠핑카, 카라반, 트레일러, SUV 등 레저차량을 직접 눈으로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캠핑&피크닉 페어. 사진제공=가족사랑전람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캠핑&피크닉' 페어에 9만7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사진제공=가족사랑전람


한편 캠핑&피크닉 페어는 수원에서 처음 열리는 캠핑 박람회로, 수원·광교 인근에 구매력이 높은 캠퍼들이 대거 유입되면 캠핑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를 주최한 가족사랑전람 관계자는 “올해부터 일산과 수원에서 연 2회 개최로 새로운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참가기업에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련 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박지연 수습기자 yeon@mic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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